1.도조성경. 도조성경 관광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범려상. 여러분이 보시다시피, 우리 앞에 우뚝 서 있는 무려 8.8m높이의 조각상은 범려상입니다. 범려의 얼굴이 단정하고 위엄하며 먼 곳을 바라보고 있으며 다시 그때 그당시 상장군의 품격을 재현했습니다. 웅장한 범려 조각상은 도조성경의 대표적인 건축입니다. 모려동은 아주 기묘한 종유동이며 가득한 종유석으로 30여개의 경관을 구성했습니다. 다양한 종유석도 지각의 운동때문에 석회암이 지하수의 장기적 용식으로 암석중의 탄산칼슘을 용해해 또 백여년의 침전, 쌓임, 결정으로 형성되었습니다.여기 모든 경관은 다 자연의 훌륭한 작품입니다. 따라서 모려동이 “자연예술궁전”이라고 불리며 형성부터 현재까지 100여만년의 성장사를 거치고 지금은 성숙기입니다. 모려동은 의흥시 다른 종유동과 달리 석회암계 황륭군의 종유동이며 동내 종유석이 석회암이 떨어져서 증발된 탄산칼률의 응결체이며 바닥이 경사가 평탄하고 높이 낮습니다. 종유동 안에 수원이 풍부하여 소교류수의 자연풍광을 형성했습니다.

2.봉래궁. 봉래궁의 천화판은 2억1천만년의 흐르는 지하하수에 침식돼 형성된 것이며 무늬가 남다르고 오랫동안 쓸 수 있습니다. 여기는 고대 전설중의 해륭궁과 많이 비슷하기도 하고 현대 상해 황포강의 야경과도 많이 비슷합니다. 특별히 우리 관광객 여러분께 알려주는 것은 모려동 수동행선의 남다른 곳입니다. 바로 “선재수중행, 장재천상탱(船在水中行,浆在天上撑)”입니다. 배를 젓는 분이 하늘에서 젓고 있는 것을 보세요. 남다른 색채를 띠고 있습니다.

3.정해신침. 물 중앙의 이 기둥은 동해용왕의 정해침이며 서유기중 손오공의 여의봉이 수부선궁의 진동지보입니다.

4.봉괴궁. 여기는 봉괴궁입니다. 앞에서 우리는 종유동이 용식과 봉괴로 형성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하동의 옛 모습이 용식형 종유동이며 우리 눈 앞에 보이는 이 아름다은 모습이 봉괴로 형성된 것입니다. 역사상 지진 등 원인으로 산체의 국부 봉괴를 일으켰습니다. 여기의 난석이 엇갈리는 것을 보고 안전하지 않다고 느낄 수 도 있지만 지질 전문가의 대차례 고증을 통해 여기의 암석이 아주 안정하고 튼튼한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5.원소궁. 천궁의 사람들이 일년에 한번의 원소연등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등회이기 때문에 꽃등도 많고 보련등,연꽃등, 개구리등, 여우등,그리도 사자무수구(狮子舞绣球)등 다 있습니다. 여러분이 몇개의 연등을 찾을 수 있습니까?

6.오악궁. 여기는 오악경천이라고 하며 다섯개 산이 우뚝 서고 기세가 웅대합니다. 여기 동악태산, 서악화산, 남악형산, 중악숭산이 바로 중국의 오대명산입니다.

7.옥침궁. 범려가 공성신퇴후 여기서 은거한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여기에 백옥이 빛이 나고 주렴이 거꾸로 걸려 있고 화창에 달빛이 미치며 전설속에 범려와 서시가 여기서 자주 만났으며 여기에 비록 진주와 보석이 눈부시게 빛나고 있지만 부족한 점은 현대화 가전제품이 모자른 것입니다. 범려가 평생 학문을 좋아하며 여기서 피난해도 독서를 잊지 않고 여기는 원래 천창과 연결되어 햇빛이 충분하며 서재와 비슷해서 독서에 이상적인 곳입니다. 서시는 다재다예하며 특히 금 연주를 좋아합니다. 여기는 조용하고 샘물이 계속 흐르며 금을 연주하는 데 가장 이상적인 곳입니다. 물 흐르는 소리를 들으면 서시가 그때 연주한 금곡의 여음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차각할 수도 있습니다.

8.옥수궁. 여기는 옥수경림이며 몇 십만년 전의 원시 삼림으로 넓고 아득한 임해가 끝이 없고 깊고 그윽한 임궁이 희귀하고 기이하며, 이것은 바로 동부세계의 아주 오래된 삼림공원입니다.

9.호석궁. 모려동은 지하 암하 위주의 전형적인 석회암 대 종유동이며 황륭회암에 속합니다. 봉괴와 용식으로 형성되며 온 종유동이 흐르는 물의 침식으로 현성됨으로 이미지가 아름답고 독특합니다. 돌 하나 산 하나 보십시오. 하늘을 떠받치고 우뚝 서며 기세가 거대합니다. 의흥산구 죽해라기도 하고 모죽산에 죽순이 자라고 동천신궁에 옥순이 자라며 결백여옥처럼 신선하고 연하며 50년만에 1 센치 자랍니다.이것은 “우후옥순”이라고 불리며 안타깝게도 보기가 좋지만 맛이 없습니다. 다행히 범려와 서시가 산에서 많은 죽순을 심었고 이직도 다 먹지 못합니다.

10. 성두궁. 고개를 들어 위로 보십시오. 달빛이 물과 같고 별들이 하늘에 가득차고 위에 있는 종유가 마치 하늘에 있는 별처럼, 우리는 이를 “성두궁”이라고 부릅니다.

11. 서시정. 여기는 “서시정”이라는 정이 하나 있습니다. 물은 위에 있는 암석이 돌사이에 천천히 떨어진 것으로 너무 맑아서 바닥이 보일 만큽니다. 전설에 의하면 이는 서시가 목욕할때 쓰는 물이고 오염이 없습니다. 당신이 여기서 손을 씻으면 집에 돌오가서 뭐든지 다 잘 해낼 수 있습니다.

12. 용상궁. 여기는 용상궁이라고 합니다. 용상은 늙은 용이 잠을 자는 곳이며 이거는 용이 방금 나가서 남은 용린이며 몇 십만년전 지하하의 침식으로 이렇게 독특한 경관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거는 떨어진 물방울로 구성된 작은 흰색 코끼리입니다. 여기는 코끼리의 코이며 50년마다 2센치가 자랍니다. 안 믿으신 분이 있으면 한번 층량해서 50년후 다시 와서 확인해도 됩니다. 관광객 여러분, 본동의 가장 큰 특징은 온 동굴에 물이 흐르는 것이며 물이 서쪽으로 흐르고 우리가 서 있는 이 곳은 역사상 아주 긴 자하하수입니다.

13. 천귀수치. 천귀수치의 밖이 원형이고 안이 사각형이며 형태가 옛날의 동전과 비슷하며 안에 천금의 대석궈가 있습니다. 거북이 등에 작은 거북이 업혔기 때문에 건강장수, 다자다손을 상징합니다.

14. 죽림미군. 죽림미궁은 푸른 대나무와 대나무 뗏목으로 구성되며 궁내에 자연 죽림이 무성하고 우뚝하며 소박합니다. 길이 구불구불하여 아주 복잡합니다. 도조성경의 “도”자대로 걸면 지혜와 담력이 있어야 나올 수 있습니다.팔괘진과 미혹진과 같이 안으로 들어가면 철저희 안정이 되며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지혜, 인내심, 문화, 취미, 헬스를 일체로 하는 마법의 궁전이며 강남에 가장 재미있는 죽임미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5. 죽첨장랑. “죽첨장랑”은 도조성경 관광지의 독특한 경관 중 하나입니다. 여기는 울창하고 짙푸르며 죽림이 마치 바다처럼 한눈에 끝이 없으며 풍경이 아름답고 환경이 우아하며 죽림 총 면적이 6만모입니다. “죽첨장랑” 총 길이 400미터, 들쑥날쑥하며 울구불구하여 가장 높은 데는 15미터입니다. 방수목판, 죽간잔도와 유리잔도 3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잔도의 넓이는 각 1.2-4미터입니다. 푸른 대나무를 감상하고 주변 자연 경치를 내다보는 독특한 경관입니다. 울구불구하고 조용한 죽간잔도에서 걷고 투명하고 깨끗한 유리잔도에서 걸으면 마치 원시죽림에 들어간 것 처럼 시원하고 우아하며 겨울에도 나뭇잎이 안 떨어지고 사시사절 푸릅니다. 또 마치 천상인간에 들어간 것 처럼 자극이 있고 낭만적이기고 하며 감탄해 마지 않습니다. 하늘에 걷고 대나무를 보며 죽첨에 서서 바다를 보아 “죽첨장랑”은 도보, 관광, 여가, 과학보편교육을 일체화 시키는 “죽해대관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