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조성경관광지는 강소성, 절강성, 안휘성의 경계, 상해, 남경, 항주 삼각중심의 의흥시 호부진에 위치하여 의흥시 시내와 28km의 거리를 두고 있으며 관광지 면적이 20만 평방미터이며 범려와 서시가 은거했던 곳이기도하고 의흥시 풍부한 원생태자원과 문화가 집약된 곳입니다. 도조성경은 무성한 원생태삼림을 환경배경으로 하여 수려한 카르스트 지형 지모, 석림, 종유동을 전형적인 경관 대표로 하며 무림수죽, 태호괴석, 도조문화, 불교문화, 종유동 문화, 범려 서시 은거지를 일체화하여 자연 풍경이 인문경관이 서로 빛이 나며 경관의 특징을 “천연, 우아함, 낭만, 신기”로 요약할 수 있으며 “춘녹, 하음, 추홍, 동백”의 사계절 풍경을 나타냈습니다.
관광지내에 아름다운 자연풍경, 낭만적인 사랑 이야기, 천연의 동천부지, 두터운 도조문와, 새로운 범려문화 진열관, 기이한 범려 도자기방, 소박한 범려 고요, 희한한 석림기관, 아름다운 죽림장랑, 우아한 범려산장은 의흥시 동천세계중 찬란한 명주입니다. 경내 산청수수, 고박자연, 그윽하고 우아함, 대나무 그림자가 바람에 날리며 색채가 다양하고 경치가 아름다워 우월한 풍경 여행 자원을 가지고 있고 “도조수절관강남陶祖秀绝冠江南”과 “중국제1 사랑명동中国第一爱情名洞”의 명예를 얻었습니다 주요 관광명소는 모려동, 범려문화 진열관, 범려조각광장, 서시수경광장, 선학각, 범려도자비방, 사냥장, 범려고요, 태호석림, 죽림장랑등 60여개 있습니다 .
아득한 하늘, 역사의 두터움을 가득 찬 한나라 건축의 성각을 모방하는 성각에 전쟁의 연기와 먼지가 많고 전기가 휘날리며 기세가 웅대한 장관입니다. 우리를 오월쟁패 시대로 데려가며 신비롭고 낭만적인 인간성경에 들어갑니다. 성각에 걸으면 원산금수가 다 눈아래 있습니다.
성각위에 서면 당신의 눈빛과 마주치는 분이 춘추말국시대의 월국 대장군 범려입니다. 범려, 국가를 위해 난관을 향해, 사랑으로 나라를 구하고 의흥에서 도자기를 진흥시키고 제국 국상을 맡고 도자기 만들며 장사해서 평생을 전설로 만들었습니다. 흥도위민의 이 조상 성현에 대해 사람들이 숭배하고 감격하여 그를 “도주공”이라고 부릅니다. 돌 계단에 따라 올라가면 우리는 범려와 서시가 걷던 성공의 길을 걸었습니다. 범려교를 지나가면 광장에 와서 높이 8.8미터 의흥 자사로 만든 “화동제1범려조각华东第一范蠡雕像”을 바라보면서 범려의 위대와 다정을 느낄수 있습니다. 주변에 하나하나의 자사 부각은 생생하게 범려와 서시가 의흥에서 도자기를 창립하는 역사를 재현했으며 더 할 난위 없이 생동감이 있습니다.
난석으로 부설된 작은 도로대로 앞으로 가면 거대한 거석이 오른쪽에 가로누워, 상해서예가 왕이린이 쓰신 “세기보석, 강산여화世纪宝石、江山如画”가 눈에 들어와 이는 도조성경의 풍경이 그림처럼 아름답고 보석처럼 빛났다고 하는 것입니다.
서시수경광장에 와서 관폭정에서 잠깐 쉬고 앞위분분의 절벽에 유명한 원림 전문가 진종주 선생님이 쓰신 “동천성경洞天胜境” 4개 글자가 있습니다. 절벽 아래 폭포가 수직으로 내리면 이른바 “천도만낭상면래,도괘은하소구개千涛万浪上边来,倒挂银河笑口开”입니다.
앞에 있는 금당산은 군산의 품속에 있고 원시자연의 생태경관, 산림야취가 비껴들어와 단신을 수신양성, 마음을 푸는 무릉도원으로 보냅니다. 죽림장랑에서 걸으면 빨깐 초롱이 바람에 휘날리며 당신을 범려와 서시의 사랑 장랑으로 끌어들입니다. 더 신기한 것은 금당산 서쪽에 나무가 자라고 동쪽에 취죽이 자라며 마치 범려와 서시가 서로 함께하는 것처럼 금당산이 엄연이 낭만의 원앙림이되었습니다. 명죽이 하늘거리며 형태가 다양해서 마치 명죽박물관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금당산에서 내려 범려 도자기방에서 걸으면 명가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자기 지식과 의흥 도자기 역사 문화를 알수 있기도 하며 도예사의 지도로 세계에서 특유의 자사토를 만질 수 있고 흙 냄새를 맡아보고 오래된 자사공예을 보며 자신의 상상력을 충분히 발휘해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술가의 느낌을 체험하고 자신의 작품을 집으로 가져가 영원한 기념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억만년전에 금당산의 태호석이 오랫동안 호수의 침식으로, 지각운동때문에 비로소 두각을 나타내 형태가 다양하고 아름다워 화동 제1의 희한한 태호석림이 되었습니다, “괴, 누, 투, 수怪、漏、透、瘦” 4대 특색을 지니며 대자연의 조화를 감탄할 수밖에 없습니다.
모려동의 형성은 2억1천만년 전의 황룡군 석회암 형성 이후입니다. 웅대하고 아름답고, 몽환적이고 신기한 이 지하 궁전군은 이렇게 금당산에서 신비하게 간직되었습니다. 이런 자연이 만든 뛰어난 작품을 인공 조각이 없어서 “대자연예술궁전大自然艺术宫殿”이라고 칭합니다. 특히, 동중의 종유석, 석순, 석주, 석만, 석화의 형대가 다양하고 투명하여 30여개의 명소를 구성했고 8개 궁전이 재미있고 아름다움이 끝이 없습니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모려동과 같은 지하세계에 들어가고 서시가 그당시 다정하게 바라보는 망부교에서 지나가며 신기롭고 낭만적인 탐험 여정이 전개되었습니다. 순서대로 용상구, 성두공, 호석궁, 옥수궁, 옥침궁,오악궁, 봉괴궁을 지나고 유람선으로 우리의 봉래궁으로 갑니다. 배가 동안에서 행진하고 노가 하늘에서 지탱하는 것을 실컷보고 즐길 수 있습니다. 봉래궁은 의흥시 모든 종유동 중 가장 긴 자하하이며 하늘이 반짝거리고 수중 연꽃이 있고 이는 바로 전설에 나온 신비불측의 해룡왕의 수정궁입이다. 작은 배 하나를 가져와 파도에 따라 출렁이며 봉래궁에서 나온 후에 마음이 풀리고 마치 한 세대를 거른 것 같고 산재에서 뜷고 나와 다시 인간세상으로 돌아온 갓 같기도 합니다.
모려동에서 흘러나운 지하수가 모아 려하의 원두가 되었고 의흥 도자기는 범려하를 통해 전국으로 가며 세계적으로 우명해졌습니다.
하나 또 하나의 명소를 보면 여기의 전체 다자인이 독창성을 갖추고 디자이너가 역사를 존중해 “이문위혼以文为魂”해서 범려서시 문화를 굴착합니다. 범려,서시 문화를 주재로 해서 범려와 서시가 의흥에서 도지기 진흥시키는 역사적인 문화 요소를 골라서 정리한후 두터운 문화배경을 모아 범려 서시의 평생 사적을 주선으로 특히 춘추전국 시대의 장군 범려와 중국사대미녀 중의 서시가 의흥에서 역사적 그림을 그렸습니다. 직접 우리 앞에 나타나고 감격적이고 눈물겨운 민족 운명을 추수하게 만듭니다. 여기서 범려, 서시를 볼 수 있고, 여기서 오월전쟁의 장관 장면을 볼 수 있고, 여기서 범려 경상지도의 신비로운 내막을 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도조성경은 입체적 양선생태관광지의 대표 그림이고 백번 봐도 질리지 않은 “예술궁전”이며 영원히 다 읽을 수 없는 자연교과서입니다. 마치 춘추전국시대의 거대한 거울처럼 범려와 서시가 의흥에서 흥도의 역사를 비칩니다. 우리는 직접 이곳에 와서 체험해서 수익이 아주 많고 생각할 수록 의미진진이며 우리는 이곳에서 취해 돌아가기 싫습니다.
도조성경에 들어가면 하나의 조대를 돌려줄 수 있고 춘추전국 꿈을 이루게 할 수 있습니다. 하자먼 역사속에서 벗어나 다시 하늘 구름 아래로 돌아올 때 대면하는 것은 신선하고 명랑한 세계입니다. 어제는 역사가 되었지만 범려와 서시의 역사 문화를 다시 공부하고 역사에 대해 되돌아보고 반성하며 얻을 수 있는 것은 예술의 즐거움 뿐만 아니라 애국주의 및 민족 자존심,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도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의흥 도조성경의 매력입니다.
“죽첨장랑”은 도조성경 관광지의 독특한 경관 중 하나입니다. 여기는 울창하고 짙푸르며 죽림이 마치 바다처럼 한눈에 끝이 없으며 풍경이 아름답고 환경이 우아하며 죽림 총 면적이 6만모입니다. “죽첨장랑” 총 길이 400미터, 들쑥날쑥하며 울구불구하여 가장 높은 데는 15미터입니다. 방수목판, 죽간잔도와 유리잔도 3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잔도의 넓이는 각 1.2-4미터입니다. 푸른 대나무를 감상하고 주변 자연 경치를 내다보는 독특한 경관입니다. 울구불구하고 조용한 죽간잔도에서 걷고 투명하고 깨끗한 유리잔도에서 걸으면 마치 원시죽림에 들어간 것 처럼 시원하고 우아하며 겨울에도 나뭇잎이 안 떨어지고 사시사절 푸릅니다. 또 마치 천상인간에 들어간 것 처럼 자극이 있고 낭만적이기고 하며 감탄해 마지 않습니다.